
강범석 서구청장(좌)임병석 회장(우)
인천광역시서구식품제조협회(회장 임병석) 회원사인 고원김치(대표 임병석)와 성은푸드(대표 김병수)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에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고원김치와 성은푸드는 서구 내에 기반을 둔 대표적인 김치 제조 기업으로, 그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향토기업이다. 특히 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커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임병석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되돌려 드리는 것은 기업의 기본 책무”라며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이웃들께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수 대표는 “김치는 단순한 반찬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국인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 기업들의 꾸준한 나눔이 서구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번 후원 역시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서구가 개최한 ‘서로 나눔 김장 대축제’를 통해 33톤의 김치가 이웃들에게 전달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문화뉴스 / 김인환 기자 kimih01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