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곳의 장소인 서곶이라는 장소와 단어를 포인트로 잡아, 그 사이 공간의 따뜻한 불빛(해)의 장소를 형상화하였습니다.
ㄱ안에 들어가 있는 불빛의 모양이 서구의 볼거리 및 상징 중 하나인 정서진의 조형물 안에서의 해를 연상시켜 바다와 땅 사이 태양의 따뜻함을 담아두는 곳이라는 인천서구복지재단만의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적 의미를 내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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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53 / 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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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 / M: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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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00 / M: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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