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국공립아라예미지예빛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 전액 인천서구복지재단에 기탁

사진제공=인천서구청
인천 서구 지역사회에 어린이집의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국공립아라예미지예빛어린이집과 국공립아라호반써밋한별어린이집은 최근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을 통해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 전액을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지정기탁 했다고 29일 밝혔다.
아라예미지예빛어린이집 은 “이번 기부는 학부모와 아동들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된 것으로, 부모님들의 재능 기부는 물론, 아이들과 교사들이 손수 만든 수세미, 팔찌, 열쇠고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과 정성껏 준비한 음식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되었다”며 “특히, 기성품 없이 순수하게 참여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이루어진 이 행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었다”고 전했다.
아라예미지예빛어린이집 은 “우리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나눔으로써 기부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사회적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이 기부금이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희망의 메시지로 전달되어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할 것“이라며, ”인천서구복지재단에 2025년 한 해 동안 10곳의 어린이집에서 약 900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했다. 어린이들의 나눔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